2012년 9월4일~8일 초호산 549.7M
향설란 4인실~4명이 잠자고 쉬고
연안부두에서 떠간 횟감이랑 소주 한잔 첫날 배안 식당에서
대나무로 만든 계단
저녁 7시에 인천항을 출발하며 인천대교
식사시간
노래방 기본안주
우리가 탑승할 향설란
이틀을 편하게 쉬었던 호텔
모든 선수들은 세번의 도장 확인을 받아야 한다 정상에서 운영위원장님 확인도장
정상에서 확인도장 받고 물한모금 마시고
단체전 2등으로 들어 왔네요
우승의 축배~~남자 개인전 1등 2등 단체전2등 노익장 5등...
모래성입니다 6개월에 한번씩 보수공사 2년은 간다고 하네요 모래조각공원
동포대
목어석 박물관 대물
선배님이시자 가거도 총대장님~~행사할때는 얼굴 보기 힘들다
중국에서도 부자동네라고 한다
산행를 마치고 여유로운 시간 발도 담구고
최연소 여행자님~
개인전 남자1등 축하주로 고량주턱을 한잔씩 올린다
4박5일간의 여행을 마무리 한다..
초호산의 정기를 듬뿍담고 즐거운 시간들이었다
땀흘리며 걸었던 만큼 보람된 산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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